오늘 소개시켜드릴 매물은 전주 종광대2구역 과 기자촌 재개발 지역으로

현재 사업계획인가 및 관리처분 인가가 완료되어

더욱 주목 받고있는 전주 중노송동 신축 다가구 상가 주택 매물 입니다.

해당 다가구 상가 주택은 현재 철거사업중인 기자촌 재개발지역에

더욱 붙어 있는 최인근 다가구 상가 주택으로

요즘 임대차 선호도가 굉장히 높은

최상급 컨디션의 신축 으로 안정적인 수입도 발생하지만

최인근 재개발 호재로 지가 상승 또한 기대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매물 입니다.

해당 다가구 상가 주택이 위치한

중노송동의 사업진행 상황은 현재

순탄하게 진행중이며

전주 구도심의 대표적인 지역 중 하나였으므로

해당 입지가 얼마나 바뀔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재개발 사업이란 본디

조합내 내홍 갈등이 빈번하여

일정에 차질이 빚는 경우가 많지만

해당 매물 최인근에 위치한

기자촌 재개발 사업은

사업일정에 맞춰 보상,이주비 지급 또한 완료되어

철거 진행중에 있는 상태 입니다.

사업이 예정대로 흘러가는것은

그 조합의 열의를 다시한번 실감 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약 2225 세대예정 의 전주 최대 규모 단지 조성 사업 이며

현재 영무토건과 포스코 의 공동 시행사 선정 되어

아파트 네이밍이 어떻게 될지 주목 되고 있습니다.

현재 확정 되어 진행중인

굵직한 재개발 사업만 2개의 호재를 끼고있는

중노송동의 해당 매물 은

남쪽의 남노송동 병무청 재개발 예정지역 의

사업 결과에 따라 향후

최상의 지가 상승 입지를 맞이하게 될것으로

조심스레 예상 합니다.

예전부터 말이 많았던

호재가 다분한 지역의 구도심 이지만

실질적으로 눈에 보이는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음에

기대가 정말 많이 되는 지역입니다.

해당 중노송동 다가구 상가 주택은

2018년 사용승인이 난

최신축에 속하는 다가구 주택으로

준공 후 현재 까지

공실없이 운영중입니다.

고재 적벽돌과 어두운 대리석 의 투톤 외장재로

고급지며 웅장한 느낌을 주는 해당 다가구주택은

신축답게 밖에서만 봐도 굉장히 좋은 컨디션 과 관리상태를

선보입니다.

현재 주택 예상가격 및 감정가 10억3천만원 선으로 나오는 매물 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