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매물의 최인근에 위치한

전주 덕진동 하가지구 재개발 구역은

과거 시공사의 부도 사업자선정의 내홍 등의

좌초 위기를 겪었지만

현재 15년만에 본 사업의 궤도에 올라

현대건설 이란 좋은 시공사가 최종 결정 되어

총 세대수 1989세대

규모 11만3156㎡

지하2~지상17층 규모의

새로운 전주시의 재개발 위주의 사업방향

덕진구 내 최대 규모의 정비구역 입니다.

최근 1월20일

사업시행인가 가 완료 되어

곧 다가올 종전 감정평가 및 관리처분인가 를 위해

조합 측 역시 빠르게 추진중에 있어

해당 사업지의 기대감이 더욱 증폭 되고 있는 추세 입니다.

해당 토지는

약 395평 으로

하가지구 재개발 조감도 건축배치도 를 비추어 보았을때

주 출입로 맞은편으로 기대 예정 됩니다.

사업의 진행에 비추어 보았을때

향후 광고성 가시성 좋은 입지 로 판단 됩니다.

입지적 메리트 상 근생 건축 부지로도 합리적으로 보이며

조합설립인가 와 사업계획승인 사이의

약 2년6개월의 사업 진행 기간을 비추어볼때

보유기간 등을 고려하여 향후 시세차익을 위한

투자용 매입 또한 좋아 보이며

사업계획승인 이후 부터의

사업 진행 속도는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42평+353평

두필지로 매매 중이며

자세한 사항 유선상담 및 현장안내 통해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