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매물이 위치한

전주 중노송동은 현재

보상 및 철거 진행중인 기자촌 재개발 지역을 포함하여

현재 재개발 예정 구역으로 지정된 남노송동의 병무청 재개발 예정 구역 까지

많은 호재가 잡혀있어 지가 상승 중인 입지 입니다.

현재 포스코 건설과 영무토건이 사업중인 기자촌 재개발 지역은

약 2250여세대 의

대단지 아파트 및 부대 복리 시설 예정 중이며

현재 아파트 네이밍 또한 확정 되어 이주 철거 진행중이며

오는 24일 조합원 정기총회 일정에 따라

단지통합 및 추첨방식 진행의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중노송동 기자촌 재개발은 현재 눈에 보이는 사업이 진행중이므로

전주 뿐만 아닌 타지분들께서 주의깊게

모니터링 하는 지역 이기도 하며

다른 제 노송동 매물에 기자촌 사업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을 많이 적어뒀으니

이 쯤 각설 하겠습니다.

또한

인근에 위치한 병무청 재개발 예정지 또한

서해그랑블 아파트의 성공적 입주 및

기자촌 재개발 의 탄력과

새로운 전주시의 적극적인 개발 위주의 사업 방식 덕에

2006년 이후 그렇다할 진전이 없던

병무청 재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으며

사업의 걸림돌이 되었던 비사벌초사 역시 전주시 에서 직접 매입 까지

검토 할 정도로 전주시와 추진위가 많은 피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노송동의

초 중 고등학교 를 품은 입지적 메리트 와

인근 재개발의 호재, 기린대로를 통한 교통이동의 편리함 등을

고려하였을때 전주시 재개발 입지 중

가장 탄탄한 입지라 생각 듭니다.

해당 중노송동주택 은

단층의 오래된 목구조 한옥 기와 주택 입니다.

누군가 보면 허름한 집 이지만 누군가 볼땐

좋은 사업 아이템 보물로 보일것으로 예상 되며

입지적인 장점을 보았을때

실거주 보단 사업,투자 위주의 입지라 판단 됩니다.

허름한 구 건물에

트렌디한 인테리어 를 하며 멋진 사업 아이템을 영위 한다면

SNS의 발달로 인해

자연스레 손님들이 찾아오게끔 만들 수 있으며

해당 입지적 호재 들의 장점을 생각 하였을때

사업을 영위 하시며 시간이 갈수록

지가 상승 역시 꾸준히 폭넓은 우상향을 그릴것으로 예상 됩니다.

또한 대로변을 끼고있어 가시성 또한 최상으로 판단 되며

넓은 앞마당과 인근이 학교로 둘러쌓인

학세권의 입지 및 현재 그리고 향후 꾸준히

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