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덕진동 단독주택 은

현재 말도많고 탈도많은 전주 가련산 LH 사업 예정지

가장 초입에 위치한 주택 입니다.

현재 전주시와 LH가 법적 분쟁을 통해

법원은 올 2월 LH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LH가 승소 함으로써 공공개발 뿐만 아닌

민간 개발 역시 가능하게 된 점 에서

해당 사업지는 더욱 뜨거워질것으로 예상 됩니다.

해당 사업 이 공고가 된

2018년 8월 전주시와 LH가 합의 를 하였지만

돌연 전주시 에서 입장을 바꿔

약 2년정도 소송까지 가게 된 사업으로

덕진동 가련산 공공지원민간임대 사업지는

현재 LH승소 이후 에도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사업지 입니다.

그렇다면 위 입지는 매매를 하면 안되는 곳일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 하지 않는 편 입니다.

해당 단독주택의 입지는

인근 #하가지구재개발#전라중재개발#종합경기장시민의숲 조성등 겹 호재들 의 중앙에 위치한 매물로

지가 상승 여지 또한 굉장히 짙은 매물입니다.

또한 해당 사업지 가 포함된

가련산 공원의 본 역할 을 잃어가고 있으며

인근 주택 포함노후도 역시 30년 이상 족히 넘어가고 있는 상태 입니다

아직은 순항되진 않고 잡음이 많은 사업지 이지만

해당 매물 인근의 겹호재들 의 탄력과 LH 도 사업에 대한 의지를 피력 하고 있으니

사업의 빠른추진을 기대 해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또한

해당 사업지 분쟁에 관한 다양한 시선이 존재하지만

불특정 다수가 보는곳 에 언급 하기엔

예민한 문제 이므로 직접 현장 브리핑을 통해 도와드리겠습니다.

해당 매물인근을 직접 임장 하며

어떻게 바뀔지 참 기대되는 곳 이라 생각 듭니다.

세병공원 조성을 통해

전주 역시

대형 공원 사업 과 인근 지가 상승 및 상권의 형성

성공을 확인 하였습니다.

가련산 일대의 사업예정 부지를 보며

향후

전주의 또다른 센트럴파크 가 탄생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기대합니다.

해당매물은

총2필지의 토지로 나뉘어졌습니다.

1종일반주거지역 과 일반상업지역의 혼합지역으로

약 57평의 토지는 지목변경이 안되있는 전 으로 나와 있지만

현황은 대로 확인되며 용도지역 역시